일자 : 2019.5.4 토


코스 : 태화강전망대 -->> 염포산 입구   17.4km  운동시간 : 04:35


해파랑길 표식 보고 걷습니다.  DON'T USE GPS FILE


태화강변과 아산로를 따라 걷는 난이도 쉬운 코스 입니다. 태화강 십리대밭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5월4일 00:30 심야고속버스를 타고 울산으로 향합니다.




울산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에서 1시간30분 정도 있었는데 아직까진 새벽엔 서늘 하네요.



하나은행 앞에 있는 시외고속버스터미널 버스정류장에서 337번 버스를 타고 태화강전망대로 향합니다.

447번 버스도 태화강전망대를 가는데 배차시간이 맞지 않아 337번을 탔습니다. 소요시간은 30분정도 걸렸습니다.




태화강전망대 버스정류장



태화강전망대 입구 입니다.




태화강전망대



약간 내려와서 왼쪽에 해파랑길 안내판과 스탬프함 있습니다.



남산나루




해파랑길 6코스 종점 및 7코스 시작점 안내판과 스탬프함




5월의 싱그러운 햇살에 비친 태화강









구.삼호교..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 되어 있네요.












냉온 정수기 비치 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몇군데 더 있습니다.











만회정







태화강 십리대밭...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는 멋진 곳입니다.














십리대밭 안에 있는 죽림욕장...이곳에서 오래 있었습니다..














죽순




공사중이라 직진을 못하고 우회해서 걸었습니다.







용금소



멀리 태화루가 보입니다.



아래 위치 중요합니다.








태화루..개방시간은 오전 9시 부터 입니다.










태화교



아래 지점 지나서 부터는 그늘이 거의 없습니다. 햇빛이나 더위에 대비를 하면서 걸어야 될 듯합니다.

역시 다리 밑이 시원하고 좋습니다.







비치되어 있는 냉온수기에서 물 마셨습니다. 시원하고 좋습니다.





강태공들의 모습








내황교를 횡단 합니다.




내황교를 횡단 후 끝 지점 입니다.




아래 사진 지점 부터 해파랑길 표식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감으로 걸었습니다.



명촌대교 아래를 지나 갑니다.



아래 지점에서 직진을 해도 아산로 부근에서 해파랑길과 합류 됩니다.

해파랑길은 오른쪽으로 갑니다.








개인적으로 아산로가 직선구간으로 되어 있어 다소 나른한 구간이라 생각 됩니다.

자전거길과 같이 되어 있으므로 안전에 유의해서 걸어야 합니다.




벤치가 있어 잠시 쉬어 갑니다.




양정2교



멀리 울산대교가 보입니다.




염포삼거리를 가기 위해 방향전환 합니다.





염포삼거리...7코스의 실질적인 종점은 더 직진을 한 SK주유소 부근 염포산 입구 입니다.




SK주유소...해파랑길 7코스 종점 및 8코스 시작점 안내판과 스탬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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